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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명성을 지키는 조형물 설치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제공과 지역 이미지 높임
2011년 04월 26일(화) 10:57 419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전국 명성을 차지하고 있는 대게의 위상과 대게의 고장인 영덕을 알리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강구항 등대에 대게 조형물을 조성 설치한다고 영덕군은 밝혔다.

이번 설치되는 조형물은 우리지역 강구항에 적합한 등대 조형물을 설치하여 영덕 강구항의 이미지 상승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이바지한다고 한다.
조형물이 설치 될 장소는 강구면 오포리 북방파제 일원에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하여 10억 원 정도가 소요 될 것이며, 우선적으로 북방파제에 등대를 설치 후 차후 남방파제도 설치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설치되는 조형물 등대는 직경 5m, 높이 20m정도이며, 작년 12월에(주)엘지건축이 등대조형물 용역에 착수하여, 올해 1월 강구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조형물 조성에 따른 기본 계획 의견을 수렵하고 지난 4월 12일 강구면사무소에서 2차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조형물조성 최종안을 선정하였다.

향후 일정은 오는 4월에서 5월경 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조형물설치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를 거쳐 국토해양부 및 경상북도에 최종납품을 한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되는 강구항 등대 조형물 특징은 등대기능 및 지역특산물인 대게를 브론즈 형상화 하여 강구항 이미지와 부합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하여 등대내부에 전망대를 3개소를 설치하여 강구항 경관조망과 관광객들에게 편의제공한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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