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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농협 전산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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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관계자들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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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9일(화) 10:43 418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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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5시경부터 농협의 전산망이 멈춰서면서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지 7일이 지나도록 완전복구가 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고객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들의 손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이 사상 초유의 전산장애로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간부가 지난 14일 대고객 사과문 발표하면서 소중한 고객정보와 금융거래 원장은 전혀 손상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는 당초에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오늘 복구가 가능하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 처리하지 못하면 다시 복구가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시간을 미루다 지금까지 일부 카드 결제와 관련된 '원장'이 훼손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고객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이번에 손실된 원장은 금융권에서 고객 회원이나 거래정보가 기록된 데이터로 카드거래 때 발생한 거래내역 등이 포함된 카드거래 관련 원장이며 카드결제대행 서비스업체로부터 정보를 받아 일일이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같이 문제가 심각한데도 아무 일없는 듯이 거짓말로 고객을 우롱하고 있는데 대하여 분개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로부터 체크카드 사용이 되지 않아 밥을 먹지 못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김모씨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라고 시키고는 지역에 은행이 없어 서울의 친구를 통해 급히 송금을 해주었다고 말하고 농협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은행을 이용하려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번사태로 농협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많은 고객들이 거래은행을 옮긴다고 밝히고 있어 손실이 많을 것으로 분석되는데 일부 농민들은 결국 손해를 농민들에게 전가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농민들을 위한 농협이 농협직원들을 먹여 살리는 신이내린 직장으로 변했으며 직원들을 배불리기 위해 효율성이라는 명목으로 전산관리 등 중요한 업무를 소홀이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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