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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다문화 가족 출산대체인력으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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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생활언어 구사 등 1석2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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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5일(화) 12:57 416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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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품면사무소에서는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 가족이 면 직원들과 함께 친절하게 민원인들을 맞이하면서 나눔으로 부자 되는 지품 함께하는 현장행정이란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출산휴가 대체 인력으로 지품면에 근무하고 있는 은원진(27세)씨는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정으로 슬하의 3자녀가 지품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도 했다. 은씨는 한국어가 능통해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컴퓨터와 워드프로세서도 익히고 있어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업무 도우미 역할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특별한 어려움 없이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
한편, 비교적 짧은 출산휴가기간(90일)이지만 다문화 가족과 근무하는 직원들은 점심때나 휴식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베트남 생활언어를 배울 수 있고, 은씨도 한국어 생활언어를 더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상학 지품면장은 “다문화 가족을 출산휴가 대체인력으로 고용함으로써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사회적응을 돕고, 고참 공무원과 다문화가족간 자매결연을 추진해 지역사회 조기정착의 모범사례로 확대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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