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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산자원 증강 위해 어패류 대량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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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영덕군 등 5개시군 어촌계에 135만마리 무상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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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8일(화) 11:50 413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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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소장 김태주)는 바다목장 조기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생산한 은어와 넙치를 3월 4일부터 3월 9일까지 영덕군을 비롯한 동해안 연안 5개 시군에 무상분양해서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은어는 작년 10월 채란한 것으로 전장 8㎝급 치어 30만 마리를 울진 왕피천, 영덕 오십천·송천에 방류하며, 넙치는 전장 9㎝급 치어 35만 마리를 동해안 연안 5개시군인 영,덕 포항, 경주, 울진, 울릉에 각 7만 마리씩을 무상으로 분양해서 방류하고 있다.
또한, 3월말 경에는 작년 5월 채란한 2.5㎝급 전복치패 70만 마리를 방류하고, 7월에는 강도다리, 감성돔, 조피볼락종묘생산에 착수해서 도내 해역에 방류할 계획으로 풍요로운 연안어장을 조성해서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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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는 ’99년 개소이래 매년 전복,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개량조개 등 고부가 수산자원 300만 마리를 생산 방류하여 동해안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아울러, 대게, 해삼, 강도다리 등 새로운 품종의 종묘생산 기술 개발에도 힘써 작년에는 해삼, 볼락, 강도다리 대량종묘생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는 연안어장 자원조성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독도고유전복 복원사업, 방류전복 재포율조사 등 지역특화연구사업과 『대게 치게생산』등 동해안 특산어종 연구에도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기르는 어업육성 정책에 발맞추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어·패류 생산에도 한층 더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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