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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초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 선정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사업 평가 결과
2011년 02월 22일(화) 14:47 411호 [i주간영덕]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사업 평가 결과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

영덕군 영해초등학교(교장 김도걸)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를 운영한 결과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영해초등학교는 지역적 특성상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데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도시 못지 않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교와 지역 사회가 연계된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기초 학력을 다지는데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해초등학교의 연중 돌봄학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교육 및 문화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기본적 교육복지가 충족되는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총 32개의 학력 향상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잠재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심리검사와 상담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학교 적응력 향상을 꾀하였으며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혜택을 부여하고 훌륭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라나는데 도움을 주었다.

영해초등학교는 2011학년도에도 제 3차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사업을 계획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영해초등학교 김도걸 교장은 “2011학년도에도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돌봄 학교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오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교실이 있는 행복한 학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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