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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병곡 최고 61cm, 강구 최저 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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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초등학교등 5개 교 휴업, 농작물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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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5일(화) 13:20 410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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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내린 눈이 사상최고를 기록하면서 곳곳에서 교통이 두절되는 등 혼란이 거듭되고 있으며 시설채소 등 하우스를 비롯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이번에 내린 눈으로 영해초등학교를 비롯한 원황, 병곡, 축산항, 창수 초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으며 7번국도를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는 제설차량이 쉴 새 없이 작업을 하지만 내린 눈으로 돌아서면 쌓이고 있어 속수무책인 상태다.
기상대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대구와 영천ㆍ청도ㆍ경산 등 경북 10개 시ㆍ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들어서는 영덕, 울진, 포항, 경주 등 4개 시.군의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체 발령하는 한편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에는 지난 11일과 오늘 내린 적설량이 평균 46.6cm을 기록했으며 병곡이 61cm, 창수가 60, 영해 54cm를 기록했으며 영덕, 남정, 달산, 지품이 40여 cm를 기록했으며 강구가 38cm로 가장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내린 적설량은 17시 현재 영해, 창수가 29cm, 영덕, 축산이 26, 병곡이 25, 지품이 24, 남정 22cm 등 14일 내린 눈도 20cm를 넘어서고 있으며 앞으로 밤사이에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자 기상대는 14일 오전 9시 40분 대설주의보에서 대설경보로 대치발표하고 예상 적설량을 10~30cm로 보고 많은 곳은 50cm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주민들의 출입을 자제해 피해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눈이 내리자 영덕군에서는 전 공무원과 주민, 군인 등을 동원해 모래와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82대의 장비를 동원해 7, 34번국도와 930지방도를 비롯한 군도, 시가지 도로에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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