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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 호응
집중호우, 태풍, 풍랑풍랑 시 피해 사전 예방
2011년 01월 11일(화) 13:38 407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너울성 파도로 인해 지역 해안가에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영덕군의 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영덕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및 풍랑시 재해위험이 있는 지구를 정비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생활 안정과 소득증대 도모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지정하고 정비사업을 펼쳐왔다.

이번에 정비사업이 완료된 구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국비16억, 도비3억2천, 군비7억4천8백만원 총 26억 7천만원을들여 남정면 구계리 지내해안에 해안침식호안 299m, TTP 2

66m를 설치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삼사 재해위험지구에 해안침식호안 637m, 해안도로 420m를 정비하여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였다.
년초에 불어 닥친 너울성 파도는 방파제를 타고 들어오면서 가속도가 붙어 해안 곳곳을 넘어 들어왔으나 구계를 비롯한 정비사업 지구는 피해를 입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계리에 거주하는 주민은 이번 너울성 파도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본 파도중에 가장 큰 파도였다고 말하고 영덕군이 정비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영덕군이 실시한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효과적으로 실시되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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