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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살맛나는 농어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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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 문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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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화) 13:39 40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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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마사회(KRA)에서 후원하고 영덕군과 농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순회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은 농어촌 인재양성과 문화기반 조성을 위하여 설립된 농어촌 복지문화재단으로 농어촌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기관이며 올해 문화사업단을 신설하여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목표로 농어촌 지역에 다양한 문화체험 및 공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먼저 지난 26일 오후 7시에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튜티앙상블과 함께하는 1+1 행복나눔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서울튜티앙상블의 연주로 가곡, 오페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테너 양일모 교수, 팝페라 조안나, 4인조 재즈밴드 Fab Talk 등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였다.
이어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에는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 모두가 사랑이에요 등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해바라기와 함께하는 2010 해뜰참 송년음악회를 가진다. 가슴 따뜻한 노랫말과 편안한 목소리의 해바라기와 열정적인 그룹 사운드 음악이 어우러져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노래하게 된다.
연말 연시를 맞아 12월 26일에는 역경을 헤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우리 시대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린 창작 소리극 ‘어머니의 노래’가 오후 4시, 7시 30분 2회에 걸쳐 공연된다. ‘어머니의 노래’는 애환과 질곡의 한국 역사 속에서 전쟁과 이별 그리고 고된 삶의 역경을 딛고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고된 삶을 그린 작품으로 6.25전쟁과 고된 피난길, 흥남부두의 아수라장 속의 가슴 아픈 이별과 살아남기 위해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며 차마 울지 못할 이별을 가슴에 묻고 우리의 역사를 일구어온 사람들의 청춘 시절을 어머니라는 한 여인을 통해 회상해보는 아름다운 무대이다.
이번 3회의 연주회, 음악회, 소리극 공연은 모든 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장르로 모든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영덕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10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만남과 나눔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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