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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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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지소, 한수원(주) 울진원자력본부와 함께한 사랑의 집수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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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화) 11:27 400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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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영덕보호관찰지소(소장 박우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한 후 지난 20일 ‘사랑의 집수리 문패 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울진원자력본부에서 지역내 소외된 이웃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지원금 약1,900만원으로 이루어졌다. 주거개선사업은 보호관찰대상자 7가구에 대해 지난 9월 초순부터 지붕수리, 외부 샤시 설치, 현관문 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방 중문 설치, 실내화장실 등을 실시하여 지난 11월 초순경 완료하고 20일 울진원자력본부와 영덕보호관찰소 관계자, 거주자가 참석하여 ‘사랑의 집수리 문패 달기’ 행사를 함께 가졌다.
지붕수리 지원을 받은 보호관찰대상자 안모씨는 “처음 출소하여 집에 와 보니 지붕이 오래되어 비가 새는 등 생활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붕을 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막막한 상태였는데 영덕보호관찰소와 울진원자력본부에서 지붕수리를 해 주었고 지역 면사무소에서 도배를 해 주어 이제는 깨끗한 집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
박우춘 지소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결손가정이 대부분인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주거환경은 매우 중요하며 주거 환경이 좋아야만 집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가족들이 모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울진원자력본부와 같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재범방지와 함께 건전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거듭 태어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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