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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마포나루서 영덕 농산물 참맛시장 운영
새우젓 축제 기간 중 농촌문화기획단과 함께
2010년 10월 19일(화) 15:42 396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마을 농산물인 사과, 보리, 단감 등 총 3종류가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하나라는 지역성을 살린 명당사과라는 브랜드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회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기간 중 대학생들로 구성된 농촌문화기획단(이하 농문단)이 운영하는 참맛시장에서 소개했다.

생산자의 캐리커처가 담긴 스티커를 이용한 포장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며, 인량리 마을주민 30여명이 직접 서울에 올라가 농문단과 함께 운영하였다.
또한, 일부 종갓집 종손들은 서예와 전통예절교육 등 인량리의 종갓집전통문화를 재현해 더욱 뜻 깊은 문화장터가 되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참맛시장운영을 통해 농가에는 합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효과가 있고 농촌과 도시,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우리 농촌을 살리는 직거래장터가 되었다.

농촌문화기획단 담당자인 박현정(25)씨는 ‘소비자와 농가를 직접 연결시켜 거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해 농민들에게 자생력을 확보해주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농촌문화기획단(농문단)’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꿈의 농촌 한옥마을 인량리”사업을 진해해 오는 ‘문활’(문화봉사활동)단체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협력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문화이모작 시범사업’으로 탄생한 단체로 ‘1가1손(1家1孫)’,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여러 가지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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