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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삼각주공원 조성사업 1단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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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 명곡의 탄생지, 반야월 노래비와 정자 등 주민 편의 시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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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4일(화) 13:06 39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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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남석리 오십천과 덕곡천이 마주치는 삼각주에 6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차로 삼각주공원을 조성해 팔월말경에 준공하는 한편 20여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주면을 확대 개발해 주민휴식공간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번에 완성된 삼각주공원에는 1960년대 반야월 작가 최무룡 노래인 「외나무다리」 영화 주제곡의 노래비를 비롯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와, 휴식공간 등을 갖춘 소공원을 조성했으며 삼각주공원과 영덕JC 뒤편 둑 사이 덕곡천 하류에 덕곡천을 횡단하는 외나무다리를 설치하는 동시에 둑 주변에는 복숭아나무를 심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공원에는 「외나무다리」 노래를 상징하는 노래비와 상징물 등 조형물을 세워 「외나무다리」가 추억이 있고 향수가 살아있는 영덕을 대표하는 명소로 육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오후에 주로 많이 찾아드는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외나무다리」 영화는 1962년 한흥영화사 강대진 감독 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인기배우였던 최무룡, 김지미를 비롯 김승호, 엄앵란, 최남현, 김동원, 방수일, 허장강, 한미나 등이 출연한 영화로 서울에서만도 5만여명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지금의 60대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대부분이 관람했을 정도의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이고, 동명의 영화주제가이자 영화삽입곡인 「외나무다리」 역시 지금까지도 중년 이상이면 누구나 애창곡으로 불리고 있는 인기곡이다.
소양강처녀, 울고 넘는 박달재’ 등 주옥같은 5,000여곡의 노래를 작사한 한국 가요계의 3대 보물로 추앙받는 「외나무다리」의 작가 반야월(본명 박창오)씨로부터 「외나무다리」의 가사가 영덕의 복사꽃을 시상으로 했다는 사실은 영덕이 德의 고장에 이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노래하여 지역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요즘 각공받는 스토리텔링 관광문화 육성에 좋은 본보기다.
지난 2005년 11월 작사가 황선우(‘돌아와요 부산항’의 작사가), 김동주(’거울도 안보는 여자'의 작사가)씨 등과 수십 년 만에 영덕을 찾은 반야월씨가 당시를 회고하며 “「외나무다리」는 영덕사람들의 애환과 정서를 담은 곡”이라며 “꼭 영덕에 「외나무다리」의 노래비를 세우고 싶다”는 뜻과 영덕군의 공원사업이 어우러져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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