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천주민 토석채취 허가 반려 요구
|
|
영덕군에 진정서 제출, 영덕군의회 방문해 주민 의견 전달
|
2010년 08월 17일(화) 11:24 389호 [i주간영덕]
|
|
|
남정면 도천, 봉전리 주민들은 사암1리 석산개발로 마을의 자연환경 파괴를 비롯해 대형차량의 빈번한 통행으로 도로파손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및 정신적 피해가 많다고 주장하며 영덕군에 토석채취 허가를 반려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남정면 주민들은 지난 10일 영덕군을 방문해 토석채취를 불허해 공해 없고 살기 좋은 내 고향 영덕에서 미래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영덕군의 현명한 선처를 바란다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영덕군의회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전정서에 따르면 소음과 진동, 집중호우 시 석산폐수 유출, 환경폐기물 저수지 유입에 대한 한국농어촌공사 울진영덕지사의 환경평가, 도천리 숲의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문화제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과속방지를 위한 속도측정기 설치, 과적을 방지하기 위한 개근대 설치 등 12개 항목에 대한 대책 또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수원함량보안림으로 토석채취불허지역이던 것이 수원함량보안림이 해지되고 올 7월 지역의 모업체에서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하는 등 의문이 간다고 주장하고 특히 남정~달산간 도로가 개통되면 차량통행이 늘어나고 토석채취로 인한 대형차량까지 운행한다면 주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불안감, 휴식방해 등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했다.
또한 도천리는 정부예산을 70억원이나 들여 각종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려는 시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주민들은 생존권차원에서 대처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사암1리 토석채취 허가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백제진)를 구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터진을 유린하는 행위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해 막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인근주민들과도 연계해 토석채취행위를 막겠다고 했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주민들의 진정내용을 파악해 사전환경성평가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추가로 평가 받도록 하고 특히 주민들의 주장이 마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이므로 충분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