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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나은 박윤혜 시인 한줄의 시가되어 韻響園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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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시인 고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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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6일(화) 11:31 385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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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포어업무선국장 강구거주 박영철씨의 친 누임인 영덕이 나은 자랑스런 박윤혜 시인이 고인이 되었다.
지난 6월24일 대구시 신무동 자택에서 향년 70세로 생을 마감했다.
박시인의 유해는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산 7-1번지에 안치했다.
고인은 생전에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시집 31권 과 수필집 1권을 출판했고 최근 출간한 시집으로는 (빈손), (울림),(공),(흔적)과 수필집(달빛향기)를 유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시인 고 박윤혜의일대기를 보면 자는 昭映이고 아호는 彩雲이며 밀양박씨 규정공25세 손이다 1941년 음 3월5일 부 朴周日과 모 孫鶴蓮의 다섯남매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강구초,중학교를 거쳐 외지로 나가
경성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967년 "여상" 지에 시 "소년에게"를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다
1979년 "오월문학" 동인 창립이후 21권의 동인지에 100여편이 넘는 시를 발표하였고
1992년 2월 "아침단상" "가을걷이" 두편을 홍윤숙선생이 시문학지에 추천하여 문단에 등단했다.
1993년 첫시집"난잎에 내리는별" "눈꽃 그 빛부신열망" "고요한 울림" 3권을 상재하였으며
이어서 1997년 "송곳니에 깨물리는 첫사랑이다"
1999년 "빈터에 내리는 눈" 2000년 "일순의 향기에 만겁이 머물러"를 출간하였고
마침내 2005년 "피안의 정토엔 누가 사나"외 20권의 시집을 동시에 출간 세계문학사에 전례없는 한획을 그어 놓았다.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평생 시만을 껴안고 살아 유고시집을 포함 총2500여편 ,31권의 시집과 ,1권의 수필집을 세상에 남겨놓은? 박윤혜 시인의 작품 경향은 순수 서정시이며 평소 아침이슬같이 맑은 시를 쓴다는 평을 받아왔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한국문인협회,한국시문학회,대구문인협회,국제펜대구지역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문예지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는 창작의욕을 보여 그 업적이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들,"한국을 빛낸 사람들" 에도 수록이 되였고 한국문학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별과 같은 시인은 이제 그빛을 다사르고 2010년 6월24일 10시38분 에 한줄의 시가되어 韻響園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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