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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비용절감 및 경영혁신 우수사례선정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포상 최우수 및 장려상 시상
2010년 06월 22일(화) 11:50 383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 관내 신지식어업인인 이재복, 박종만 대표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개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한 비용 절감 및 경영 혁신 사례로 발굴되어, 지난 15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수산업 비용절감 및 경영혁신 우수사례의 최우수 및 장려로 선정되었으며 장관 포상 및 상금 100만원, 30만원을 각각 수여받게 된다.

이번 수산업 비용절감 및 경영혁신 우수사례의 내용으로,최우수 수상자인 이재복 대표는 ’04년도 어획량 및 어획금액 160,289kg/1,746,606천원으로 강구수협에서 위판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운송방법의 개선으로 폐사량을 20%이상에서 5%이하로 줄이고 자망의 망목내경을 크게 함으로써 대게 자원을 보호하고 상품성을 높인 것은 물론, 생산자표식 타이 실용신안등록으로 영덕대게의 브랜드화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장려상 수상자인 박종만 대표는 종전의 가이식 및 본양성 단계를 거치는 멍게 양식 방법에서 종묘를 수하연에 직접 부착하는 직접부착식 양식방법을 개발하였다. 가이식 단계를 거치지 않음으로써 종묘의 스트레스를 줄여 폐사율을 현저히 낮추고 노동력 등 경영비용을 절감하였다. 멍게의 생산성 및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멍게 양념 젓갈을 개발하였으며, 지역에 산지가공시설을 준공하여 어촌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자상거래를 활용하는 등 앞선 경영전략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장은 계속적으로 수산업비용절감 및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어촌 후계 인력 양성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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