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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 재배 '에너지절감'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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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기기 보급 재배농가 생산비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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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8일(화) 13:08 379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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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버섯 안정생산 비닐멀칭 재배 및 환기개선 시범’사업으로 느타리버섯 생산을 위한 유류비 절감 및 동·하절기에도 고품질 버섯을 연중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동계기간에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재배사내 온도를 최소 13~15℃정도는 계속 유지시켜 주어야 하며, 이 경우 유류비는 약 50만원/1동(겨울작기 기준) 정도 소요된다고 밝히고 이번에 보급된 전기보일러의 경우 약 15만원이 지출되어 기존 유류대비 약 70%정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또한 전기보일러와 함께 냉방 시스템도 함께 보급하여 한여름에 버섯 생산시 재배사내 온도를 18∼20℃로 균일하게 유지시켜 고품질의 느타리버섯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였다.
버섯 안정생산 비닐멀칭 재배 및 환기개선 시범사업의 사업자인 김광명(축산 칠성)씨의 경우 “이번 사업으로 인해 느타리버섯 생산을 위한 비용 절감 및 연중 고품질 버섯을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에 의하면 “향후 버섯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생산비를 줄여야 그만큼 소득향상을 꾀할 수 있어 앞으로 이런 사업을 발굴 보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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