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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한 가운데 농약살포로 주민 원성
주민건강 무시 한 처사에 주민 집단 행동 불사
2010년 04월 13일(화) 14:14 [i주간영덕]
 
주민들의 건강을 무시하고 나몰라라는 식으로 농장물을 재배하는 바람에 인근주민들 극도의 분노와 함께 집단 실력행동 추진을 모색하고 있어 이후 분쟁의 귀추가 주목 된다.

ⓒ 주간영덕


영덕읍 우곡리 331번지 일대에 사과 과수원 경작자 최모씨는 자신의 사과밭에 사과농사를 경작하는 과정에서 SS 농약 살포기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은 전혀 고려치 않고 막무가내로 농약을 살포하는 바람에 맹독성 농약이 인근주택가 집안에 그대로 들어오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최씨가 경작하는 사과밭 인근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꿈돌이 빌라, 남영아파트, 궁전아파트, 개나리아파트를 비롯한 수백세대 주민들이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형 마트가 자리 잡은 지역으로 개인의 한사람의 농사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주민들의 건강이 더욱 중요한 만큼 여러사람의 건강이 우선 되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들은 날씨가 따뜻한 농사철인 봄부터 가정마다 창문을 개방하고 살다 보면 과수원에서 살포된 농약이 집안으로 그대로 들어 오면서 심지어 주방에 음식물도 농약에 노출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이제껏 참아온 것도 억울한 터 앞으로 농약살포는 절대 묵인할 수 없는 반면 제발농약 살포 경우 법적대응과 함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주택허가를 한 행정에도 강한 항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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