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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전쟁 60주년 기념 참전 유공자
장사 상육작전 전적지 방문 역사적 재평가 계기 마련
2010년 04월 13일(화) 14:03 375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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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영덕

.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4월 6일 부터 4월 16일까지 4기로 나누어 경상북도, 보훈청, 軍 합동으로 800명의 참전유공자들이 1박2일간 장사상륙작전지를 비롯한 낙동강 전적지 순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 국립영천호국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적지 순례지인 장사상륙작전지에 경북도 참전유공자 200명이 방문한데 이어 총800명이 다녀갈 예정이다.

육군3사관학교 최용성 교수는 6.25전쟁시 잊혀진 전투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전쟁에 기여한 공헌도를 설명하였으며, 장사상륙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배수용 경상북도 무공수훈자 사무국장은 상륙시 처절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가로부터 장사상륙작전의 재평가와 참전자의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랐다.

영덕군청 주민생활지원과 김성락과장은 장사상륙작전홍보용 책자를 제작 배부하여 전승기념공원조성 사업의 배경과 계획을 설명하였고,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당시 국운을 결정하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재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우리군 에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호국안보의 산 교육장 조성을 위해 반드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건립하여 세계최고의 호국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앞으로 전적지 순례는 참전유공자에서 학생, 일반인등으로 확대하여 10월까지 계속되어 한국전쟁을 역전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 장사상륙작전은 이제 잊혀진 전투가 아니라 전 국민의 가슴속에 새겨지는 작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며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고 값진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존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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