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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오염 사범 강력단속 절실
부유물 어망 악취 부산물 피해심각
2010년 04월 06일(화) 13:13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덕군내 각종 어장운영자들이 어구에 붙은 해적생물을 비롯해 부유물을 제거하기 위해 어망 건조를 하는 과정에 환경오염을 크게 해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어민들의 어망 재활용을 위한 건조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진 폐수 악취로 주민들의 피해를 보고 있지만 관계 기관은 뒷짐만 지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은 물론 청정관광 영덕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다.

특히 남정면 구계리 7번국도변은 십수년부터 그물 건조를 하면서 각종 언론메체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으나 시정은 커녕 이를 비웃듯 도로변 부산물 량만 더욱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이로 인해 비가오면 부산물은 바다로 그대로 유입되면서 해양오염과 함께 심한악취와 분진으로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창문을 열 수 없는 고통을 감수해야 된다는 것.

강구에사는 이모 남정주민 최모씨는 요즘처럼 환경법이 엄한데 유독 이곳은 단속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마도 단속 기관과의 모정에 뒷거래가 의심이 간다고 말하고 관계기관은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번만큼은 강력한 단속으로 근절해야 된다고 주장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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