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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쉥이 양식어장
합리적 운영방안 대책 마련
2010년 03월 23일(화) 13:12 373호 [i주간영덕]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는 지난 22일 연안 5개시·군, 강릉원주대학교, 수협, 전문가, 어업인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우렁쉥이 양식어장의 합리적 구조재편 방안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렁쉥이 양식어장의 합리적 구조재편 용역은 동해안 대표적 양식품종인 우렁쉥이가 매년 물렁병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대량폐사가 발생함에 따라 어업인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에서는 우렁쉥이양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폐사원인 규명을 밝혀 피해최소화 및 예방대책을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함과 아울러 장·단기적이고 체계적인 새로운 친환경양식 구조재편 방안을 모색 수산정책에 반영코자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게 되었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강릉원주대학교에서는 보고를 통해 동해안 경북연안에서는 우렁쉥이 양식어장의 피해는 매년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직접적인 원인은 불규칙적인 수온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아 대사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폐사의 주요인이라 밝혔으며, 그 대책으로는 어장정비·정화, 어장재배치, 휴식년제 도입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어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렁쉥이어장의 합리적 구조재편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정책제안과 함께 어장의 재배치, 휴식년제 도입, 어장정비·정화, 외해어장 개발 등을 통해 장기연작을 피하고 가장 친환경적인 양식체제를 구축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양식수산물 생산과 양식산업의 안정화를 통해 우렁쉥이 양식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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