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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가슴이 따뜻한 작은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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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취약계층을 위한 맘춤형 방문건강관리 4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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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목) 16:31 37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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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07년 4월부터 실시해 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다.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간호사, 치과위생사 등)들이 권역별로 방문하여 등록관리 중인 지역주민이 현재 4,111가구에 5,290명이며 대상자는 주로 취약계층이라 그들의 삶속을 들여다보면 건강위험요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이 함께하고 있고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도움의 손길들 또한 절실함을 피부로 느낀다.
이에 대상자들의 안타까움을 지역 여러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용협회(옥이미용실 황순옥 외 10명)”에서는 거동불능(불편) 대상자 중 이미용이 필요한 대상자(42명)에게 방문 이미용을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고 “영덕읍교회 청년회”에서는 축산면 경정리 강모(여/89) 할머니가 6.25사변때 아들을 잃어버리고 월세집에서 보일러도 없이 차가운 바람과 외로움과 추위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홀로 살고 있는 딱한 사정에 함께 가슴아파하며 보일러 수리와 보일러 기름 제공, 내복 및 생필품 지원 등 끊이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생일을 한번도 챙겨본적이 없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2월에는 생일상도 차려드릴 예정이라 한다.
또한 “시나브로 장학회(회장 강병기)”에서는 여러 사연 중 어려운 환경에서 본인도 주체하기 힘든 지병인 뇌졸중과 관절염, 고혈압을 앓고 있는 노인부부가 이혼한 자녀들 아이(친손녀1, 외손주3) 양육까지 떠안고 책임지며 살아가고 있는 축산면 축산3리 임모(남/70) 할아버지와 한부모 가정으로 살던 중 엄마의 가출로 하루아침에 소년소녀 가장이 된 병곡면 영3리 이모(남/19) 형제들의 딱한 사정에 장학회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위의 2가정을 선정하여 2.19일부터 음식과 쌀 등 생필품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장학회 사무국장 이수환(남/35)님은 “이웃의 많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곧 우리들의 아픔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으면 좀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하였다.
이렇듯 “현장에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다 보면 많은 대상자들의 가슴 시린 딱한 사정에 안타까움이 많으며 또한 이들의 아픔들에 외면하지 않는 지역의 따뜻한 가슴들이 있어 우리 삶이 또한 살만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영덕군보건소 방문간호 담당 관계자(730-6813)는 말하였다.
“함께라서 가슴이 따뜻한 작은 감동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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