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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선거구 황재철 출마 의사 표명
영덕의 미래, 교육의 발전,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2010년 03월 03일(수) 11:42 370호 [i주간영덕]
 
오는 6월 2일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 가선거구(달산,남정,강구,영덕) 군의원으로 황재철씨가 출마를 표명함으로써 또 다른 경쟁 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황재철씨는 출마 의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영덕의 참다운 일꾼으로서 결심을 하게 된 것은 내 고향 ‘영덕’의 미래가 너무나 불행하고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소견을 밝히고 자신의 행보를 시작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자신이 하고자하는 역할은 자치단체의 핵심 성장 동력은 교육 신장과 경기 활성화이며 이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어느 한쪽이라도 균형을 상실한다면 군민이 원하는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공약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밝힌 황재철씨는 우리 군민이 힘을 합치면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3가지의 방안을 제시하고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황씨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미래지향적으로 통·폐합하고 한 학년을 7~10개 반으로 만들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특히, 고등학교는 인문계(기숙형공립고), 전문계(농어축전문계), 특성화(스프츠, 레즈)고로 전환시켜 체질에 맞는 ‘수요자맞춤교육’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고 영덕군교육발전기금(32억)의 효율적 관리 및 집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고 학교가 통·폐합 된다면 현재의 신입생선발권을 기준으로 할 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에만 매년 8명 이상을 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매년 영덕군의 인구는 500여명 이상씩 감소하여 4만의 영덕군 인구가 무너진다고 주장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소득증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생존을 위해서는 기간산업망의 확충과 지역의 농축수산물의 엄격한 관리를 통한 브랜드화로 우리 상품이 ‘비교우위’,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군행정력이 총 집결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지금껏 어느 자치단체도 하지 않은 것을 발굴하여 과감한 시도해야 하며 인구 10만 이상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장애인자족도시’, ‘실버한방복지도시’, 해양과 산악,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스포츠산업클러스트 및 여가도시’ 등을 군민이 합심하여 이룩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영덕군을 만들어야 하며 이번 지방선거는 ‘영덕군’이란 행정구역을 가지고 일꾼을 뽑는 마지막 선거로 곧 행정체제개편과 맞물려 권력구조에 관한 헌법 개정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행정체제개편은 삶에 터전인 영덕의 자생력과 역동성을 최대한 증대시켜 자석의 중심부로 우뚝 설 때 주도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미 ‘동서6축, 남북 7축, 동해중부선 철도’ 등 영덕을 축으로 한 실제적 변동의 회오리에 이미 직면하고 있으며 현실을 냉정하고 철저하게 분석하지 않는 다면 급변하고 있는 시대의 냉혹한 현실을 영덕 군민이 주체적으로 기선을 잡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바람과는 무관하게 전개 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황씨는 자신이 나이도 경륜도 자질도 그리고 인생의 깊이 또한 부족한 사람이지만, 지역에 대한 애향심만큼은 부족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확고한 신념 속에서 항상 어른신의 막내아들로서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형님, 동생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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