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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내 벼농사 품종단일화 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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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덕농협 미곡처리장의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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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2일(화) 16:06 368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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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풍작으로 쌀 생산량의 계속적인 증가와 패스트푸드의 확산 등 식습관 변화로 1인당 쌀 소비량(연간 74.4KG)의 지속적인 감소로 쌀값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벼 재배농가 및 미곡처리장을 경영하는 지역농협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농업민들은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열심히 쌀을 생산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지역의 쌀 경쟁력이 왜 전국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지 대부분이 그 원인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품종단일화를 통한 미질개선으로 농가 수취가격을 높일수 있다.
영덕군의 경우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과다한 물류비용과 기후조건 또한 타 지역에 비하여 결코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볼수 없으며 또한 2모작 지대가 많아 쌀 품질이 떨어진다.
특히, 지역에서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삼덕, 화영, 일품, 새추청, 주남, 동진1호 삼광벼, 칠보벼 등으로 약 10여종 이상을 공급하여 재배 생산되고 있다.
이렇게 품종이 너무 다양할 경우 재배시 뿐 아니라 저장ㆍ가공시 여러 벼가 서로 섞여 미질이 균일하지 못하여 타 지역의 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또한 제품 경쟁력도 떨어진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유기질 비료의 사용으로 질소질 비료등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지역의 재배환경과 기후, 토양에 적합하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품종으로 단일화되면 들녘별로 재배기법이 통일돼 생산비가 절감되고 재배 및 저장ㆍ가공시 다른 품종의 혼입을 막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찾는 진정한 고품질 쌀을 생산 공급할 수 있다.
품종의 단일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새해 영농설계교육부터 단일품종의재배효과에 대한 교육과 종자공급이 우선되어야만 품종의 순도를 높여 균일한 쌀의 품질관리가 가능할것이다.
북영덕농협 미곡처리장의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북영덕농협(조합장 김동섭)은 미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선적인 과제로 지역여건에 맞는 품종의 점차적인 개선을 위하여 RPC 수매품종을 2010년에는 삼덕벼, 화영벼, 칠보벼 3품종을 2011년 이후에는 삼덕벼, 칠보벼 2품종만을 수매하기로 하고 영덕군 관내 영농회장 및 대농가에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또한 산물벼 수매 및 건조시 신속한 수매와 미질향상을 위하여 신형 건조기와 포장기를 새로 도입하기로 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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