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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클러스터 육성사업
향토 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 국비 등 30억 지원
2010년 01월 12일(화) 14:20 365호 [i주간영덕]
 
영덕군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1년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영덕황금은어 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황금은어를 활용한 영덕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 주간영덕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촌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 산업이 연계된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1년도 대상지로 전국에 32개소가 선정 지난 12월 29일 발표되었다. 이를 위해 영덕군에서는 지난 9월부터 사업계획서를 작성 경북도와 농식품부에 제출했으며 전문가에 의한 서류 및 현장 확인 등 엄격한 정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영덕군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첫째 고품질 황금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둘째 하천에 은어 방류사업을 통한 개체를 증가시켜 낚시터 마련 등 체험관광 산업 기반의 마련과 셋째 고품질 황금은어의 생산과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양어가를 통한 은어대량생산, 대량가공공장 설립, 넷째 이와 연관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체험장 조성과 은어관련 식품점 양성 등으로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업이 추진되게 되면 황금은어 군어 지정(2008. 8. 1) 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향토자원관리와 마케팅, 제품개발은 물론 낚시터, 체험마을 조성 가공공장 설립 등 다양한 사업으로 수출 및 내수시장으로 주민소득과 연계하면서 청정지역 로하스 영덕을 알리고 동해안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보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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