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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식 전 강구농헙협동조합장
영덕군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선언
2010년 01월 12일(화) 13:13 365호 [i주간영덕]
 
강구농협장을 지낸 김찬식(1949년생 만60세)씨가 영덕군 제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다.
김 전조합장은 최근들어 도의원출마를 굳히고 가까운 지인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을 찾아다니며 도의원 출마 밝히며 주위 여론을 점검하고 있다.

김 전조합장은 현직에 있을 때 도의원을 비롯한 선출직에 진출해 조합장으로서 못한 지역을 위해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았으며 이번에 조합장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평소 자신이 꿈꿔왔던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한나라당 정치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나라당의 공천기준인 청렴성, 정직성, 당기여도, 당선확률 등 여러가지 조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조합장을 지낸 강구, 남정, 달산과 영덕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인지도 면이나 연고지에서도 뒤지지 않아 공천을 희망하지만 공천을 받지 못 하드라도 무소속으로 도전해 보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전합장은 선거전에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욕하는 선거보다 정책이나 대안을 제시하는 파인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강조하고 지금까지 대가 없이 조합장을 하도록 지원해준 조합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들에게 받은 도움을 지역의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

김전조합장은 4번이나 강구농협장에 당선되어 남정농협과 합병을 비롯해 달산농협과 합병을 이루어 냈으며 지난 선거에는 무투표로 당선되는 등 조합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이번 도의원출마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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