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6:10:2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잦아지는 술자리
비뚤어진 음주상식 바로잡기
2009년 12월 22일(화) 15:29 [i주간영덕]
 
“맥주 두 잔쯤은 괜찮겠지?,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면 술이 빨리 깬다” 는 등음주운전과 관련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들이 많다. 이는 결국 우리 사회에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못 하고 발을 붙이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참에 비뚤어진 음주 상식을 바로잡아 보자 사람들은 음주 후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면 카페인 성분이 머리를 맑게 해 술이 깨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숙취가 악화 될 수 있고 카페인은 술로 흐려진 판단력과 반사 신경을 더욱 흐려지게 할 위험성이 있으며, 또한 사람들은 보통 맥주 2잔 정도를 마시고 상당시간이 지났을 경우 음주운전 단속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만, 개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매번 평균적인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체중, 성별, 이전 음주 회수, 위 내용물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단속수치인 0.05%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달라서 체중 70kg 정도의 건강한 성인 남자를 기준 했을 때 술 2잔(술 1잔을 캔 맥주 1개 양주1잔 포도주 1잔, 소주 1/3잔으로 보았을 때)마시고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때라고 보면 되고 저녁 늦게까지 술을 마셨더라도 잠을 잔 후 출근하면 지장이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는데 이는위험천만한 출근길이다.

혈중 알코올 분해 시간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 으로 시간당 평균 0.015%씩 분해 된다 그러므로 혈중 알코올 0.1% 분해 시간은 약 7시간 정도다 따라서 저녁 늦게까지 술을 마신 경우 아무리 대리운전이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 귀가 하였다 하더라도 다음날 오전 중 자동차 운행은 음주운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절대 삼가 해야 하며, 언급한 명쾌한 음주운전 상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잔이라도 술을 마신 경우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바로 그 “신념”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영덕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범연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