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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체험! 영덕 가족 여행 운영
영덕군은 1시군 1관광명품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용우)와 함께 수도권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투어를 영덕대게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많은
2009년 12월 08일(화) 16:51 360호 [i주간영덕]
 
영덕군은 1시군 1관광명품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용우)와 함께 수도권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투어를 지난달 28일에서 29일까지 2일간 시행하여 영덕의 관광상품을 홍보하였다.

첫째, 나옹왕사와 목은 이색의 숨결이 남아 있는 장육사와 괴시전통마을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지를 둘째,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 체험을 통하여 야간 관광 상품을 셋째, 영덕대게를 넷째, 대진리 어촌 체험마을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참가자들은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을 체험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이었다. 이들은 산행이 끝나고 꽁치구이와 메밀묵밥을 먹으며 공연을 보았는데 소박하고 정감이 가는 풍경이라면서 연신 박수를 멈출 줄 몰랐다.

이번에 참가한 이주순(성남시 분당구)씨는 영덕은 대게로만 유명한 고장인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와 보니 바다와 산이 잘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았으며 특히, 산불이 난 자리에 세워진 풍력발전단지와 이곳에서 보는 동해바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어촌체험마을에서 낚시체험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시 한번 더 올 수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으나 거리가 멀어서 안타까워했다.

영덕군은 이번 마케팅을 통하여 가족 단위가 머물 수 있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민박 및 펜션과 확실한 영덕대게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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