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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춘 원장, 시찰 및 시연회 참석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공사 현장 방문
2009년 11월 17일(화) 15:10 358호 [i주간영덕]
 
국내 유일의 건설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의 종합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이재춘 원장은 11월 3일, 4일, 11일 건설기술연구개발사업의 현장중심의 연구성과가 도출된 사업단 및 연구단과제를 대상으로 현장시찰 및 시연회에 나섰다.

건설기술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연구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수 있었던 이번 현장시찰 및 시연회는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차세대 해양공간 확보기술개발 연구단, 지능형 굴삭시스템개발 연구단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에서는 두산중공업에서 진행중인 전·후처리 파일럿 플랜트를 시찰하고, 테스트베드 부지 현장인 부산 기장군 대변리를 방문하였다. 차세대 해양공간 확보기술 개발 연구단에서는 해안연약지반 탐사장비 및 퇴적 부분의 모래를 침식 부분으로 강제 이동시켜 해안을 유지하는 샌드 바이패싱 장비 시연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이어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거가대교 침매터널 공사현장을 살펴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굴삭시스템개발 연구단에서는 직감형 원격제어 프로토타입 개발 및 굴삭로봇본체의개발 성과물을 시연하였다.

건교평의 이재춘 원장은 건설R&D 성과 현장을 시찰하는 자리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연구성과의 현장적용 확대를 통한 기술의 실용화가 중요한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개발단계부터 기술실용화를 염두해 둔 연구자들의 철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기관의 체계적인 사업관리도 필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건설 R&D 현장시찰 및 시연회는 건설기술연구개발사업의 현장중심의 연구성과가 도출된 사업단, 연구단을 대상으로 이후 추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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