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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 인량 전통테마마을
2010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마을 선정
2009년 11월 17일(화) 13:54 [i주간영덕]
 
농어업·농어촌이 지닌 다양한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구성원 모두가 잘살고 활기 넘치는 마을 공동체 육성과 농어촌마을 재개발 등으로 생활환경 인프라가 구축된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소득개발사업 지원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이 경상북도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 주간영덕



이에 따라 영덕군은 2004년도부터 육성하고 있는 창수면 인량전통테마마을인 나라골보리말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체험시설 설치로 체험객 유치와 찾아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부자마을로 만들겠다는 안으로 응모하여 1차 서면심사와 2차례의 현지심사를 거쳐 황성경 전통테마마을 추진위원장의 최종 보고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 2010년도 사업대상마을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 4억 9천7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아낌없이 노력해준 영덕군청 관계자와 마을에서 앞장서서 고생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때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방문객 체험 ·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부자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창수 인량 전통테마마을은 육성 첫해인 2005년도 체험방문자 수가 1,655명에서 2009년도 8월말현재 3,571명으로 215% 증가하는 등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늘어나는 체험객을 친절히 맞이하기 위해 안내 당번제를 운영하고 수당을 지급하면서 마을에서 생산되는 사과, 복숭아, 무농약쌀 등 농산물을 판매하여 마을전체 주민들이 혜택을 보는 등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 수익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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