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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강구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준공
지역주민 보건 위생환경 개선 깨끗한 환경조성 기여
2009년 11월 11일(수) 10:08 357호 [i주간영덕]
 
영덕군이 2005년부터 시행해온 영덕·강구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uilt-Transfer-Lease)이 도내 최초로 준공되어 2009년 11월 10일 오전 11시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국회의원, 자치단체 의원 및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약600명을 초청하여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되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주)한화건설 등 4개사가 컨소시엄으로 2006년 6월 착공하여 총사업비 351억의 민간자본으로 영덕읍, 강구면 일원에 분류식 하수관거 48.6㎞와 배수설비 4,009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이후 사업시행사가 20년간 책임 운영·관리하게 되며 매분기 마다 민간사업자의 운영성과를 평가한 후 민간투자비를 분할 상환하게 된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효과로는 기존 우수·오수 합류식 관거를 빗물과 생활오수의 분리를 통해 가정의 생활오수를 관거로 직유입하여 정화조 관리비용 절감, 도로변 하수구 악취해소, 하수처리장 처리효율 향상, 지하수 오염방지 등 지역주민 보건 및 위생환경 개선 등 깨끗한 생활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군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민간기술을 도입하여 불량하수관거 일제정비를 통한 하수처리효율 향상에 목적이 있으며, 공사시행 중 교통 체증 및 좁은 골목구간과 마당 굴착 등으로 일부 주민들의 불편이 따르기도 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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