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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수산업협동조합 제16대 조합장선거 3파전
김성용 현조합장, 박노창 전조합장, 박수웅 전 어촌계장
2009년 10월 28일(수) 13:36 355호 [i주간영덕]
 
축산수산업협동조합 16대 조합장 선거가 오는 11월 10일자로 선거일이 확정되자 김성용 현조합장, 박노창 전조합장, 박수웅 전 어촌계장 3명이 4년전의 재대결을 펼치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협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열띤 득표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월 10일 실시되는 축산수협 조합장 선거의 투표구는 3곳으로 축산면 축산리, 경정리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축산면 축산리 426-10번지 축산항 출장소 복지회관의 제 1투표구와 영해면 사진리, 대진리 조합원을 대상하는 영해면 대진2리 265번지 대진2리 마을회관의 제 2투표구에 이어 병곡면 병곡리, 백석리, 금곡리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병곡면 백석2리 170번지 백석2리 마을회관의 제 3투표구로 나누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했다.

이번 선거권자는 임기만료일 180일까지(2009년 6월 1일) 조합원에 가입한 자로서 선거일 공고일 까지 계속하여 조합원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조합원이어야 한다.
선거인 명부의 열람 장소는 투표구별 어촌계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열람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조합장 후보 등록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동안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를 받으며, 선거 관리위원회에 요구하는 소정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야 한다.

이번 선거의 개표소는 축산수산업협동조합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선거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733-3372)와 축산수협(732-5001)으로 문의 하면 된다.
축산수산업협동조합장의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예상 후보들을 출마의 소견과 수협 발전을 위한 포부들을 전한다.




▶ 김성용 조합장

2등급 이상 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영토대 마련
경영 정상화 시에는 비상임 조합장으로 봉사

김성용현조합장은 4년 동안 조합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질적인 경제사업 중매인 미수금 과다발생과 상호 금융사업의 연체대출금(부실채권) 및 각종 자산에 대한 충당금 부족(분식결산)으로 시작부터 어려운 조합 경영여건을 가슴 깊이 인식하고, 축산수협이 도약하는 길을 오로지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아니면 조합 경영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받아도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과단성 있게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중매인 8건을 회수하였으며, 전국 수협의 연체 대출금 감축의 상위 그룹에 위치에 속하는 개과를 달성하여 포상금 수령에 이어, 운영하지 않고 방치한 고정자산을 조기에 매각하고 불실 사업장(바다마트)을 폐쇄하는 등 조합 창립 이래 최대의 고비를 넘기고자 조합 경영 정성화의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조합 경영을 시작할 때에는 경영 실태평가에서 4등급 조합이었으나, 조합장으로 첫 취임하였을 때 과감한 구조 조정으로 운전기사를 현 업무 부서에 배치하고 각종 예산을 20%이상 절감토록 하는 등 2009년도 상반기에는 3등급 조합으로 평가되어 대외 신인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2009년말 에는 2등급이상 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영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임기 내 경영 정상화 될 시에는 비상임(명예직) 조합장으로 마지막 봉사 할 것을 약속하면서 조합 발전을 위한 4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조합원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하여 완전 자본 잠식된 축산수협을 임기 내 정상화하여 탈퇴 조합원들에게 출자금이 전액 지급되도록 하고 부실 채권을 지속적으로 감축하여 자금의 건전화를 구축하여 대손 충당금 재원을 경영 수익으로 증대하겠으며, 긴축 예산 편성으로 필요한 사업계획에 의거 예산 집행을 철저히 할 것이며, 정부의 공적 자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로 기필코 달성 하겠다.

둘째, 조직관리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현재와 같이 공개 경쟁채용 모집을 원칙으로 축산수협의 백년 대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인사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지원 윤리강령을 우리 실정에 맞도록 제정하여 조합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이행하겠으며, 직원들의 자체 및 외부 교육 활성화 및 각종 사업의 목표를 설정하여 년말기준으로 직원별로 평가하여 신상필벌을 철저히 시행하여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으며 셋째, 사업 활성화로 경영 수익증대 하여 조합원 및 고객들이 믿고 축산수협을 찾아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매취력있는 중매인을 년 중 모집하여 성수기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생산 어업인의 적정 어가 유지로 어업인 복리 증진에 성심을 다하겠으며, 생산 어업인 들의 어가유지를 위하여 꽁치, 도루묵, 문어, 가자미 등 자체 매취사업 및 가격지지사업과 군납, 유통사업을 중앙회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어업인들이 마음 놓고 생산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추진하겠으며 급변하는 실물 경제에 철저히 대비하여 조합원들께서 어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자 상호 금융사업을 지금보다 배가로 자금을 조달하여 향상 자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창구를 활성화 하고, 실물 경기에 맞도록 리스크관리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여·수신금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조합원의 부담을 경감토록 적극 업무 추진하겠다.

넷째, 조합원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생산 어업인 들의 사고 예방과 복지 혜택을 위하여 어선원 보험 자부담부분이 군·도비로 50% 보조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앞으로 100%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하겠으며 조업 중 어선원 조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처하여 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으며, 조난 구조 선박에 대하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유류 및 자금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으며, 조합원 자녀 중 생계유지 곤란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을 발굴하여 년 2회 학자금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하여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저의 금여에서 5%를 절감하여 학자금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해마다 발생되는 우렁쉥이 폐사, 적조피해, 유독성 해파리 피해 등 직접적인 생산 어업인에 대하여 피해 보상을 매년 예산에 반영되어 지원이 되도록 군과 도에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약속했다.




▶박노창

축산수협 희망의 등불이고 싶습니다.
경영개혁, 어민권익보호, 지역경기진작 위해 봉사

▷출마의 말
어려운 제반 여건이 한꺼번에 닥쳐 어로 활동에 고생이 많은 조합원 여러분 성원에 힘입어 2001년도에서 제14대 조합장으로 취임하였으나, 낙선한 후보들의 고소로 인하여 수사와 재판을 받느라 1년 6월의 세월을 허송하고, 2년 반의 짧은 잔여 임기동안 우리 조합의 숙원 사업이던 냉동 공장건립을 위해 부지 확보와 사업자 선정을 받고자 천신만고 백방의 노력 끝에 20년의 숙원 사업을 성취하고 37년간의 수협 생활을 마치고 임기 만료로 퇴임하였으나, 못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영 개혁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히고 퇴임 후 40여 개월 사기업에 몸담아 경영마인드를 체험한 결과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강도 높은 개혁만이 우리 조합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하였습니다.

축산수협 발전을 위하여 저는 경영개혁, 어민권익보호, 지역경기진작 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겠습니다.
모든 역량과 경륜,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왕성한 어정활동으로 기필코 임기 내 조합 경영을 정상화 시켜, 자본 잠식을 회복하여 1959년도부터 조합원들이 어렵게 납입한 출자금을 사망, 이주, 노령 등의 자연 탈퇴 조합원들부터 환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반드시 경영기반을 구축하여 후임자가 안정 된 기조위에서 경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본인은 4년 단임하고, 퇴이 할 것을 조합원들께 확약합니다.

▷ 조합 발전을 위한 5대 공약
첫째, 획기적인 예산삭감으로 연간 5억 원 이상 흑자 결산을 시현하겠습니다. 살신성인 하는 정신으로 현재 조합장 연간 인건비 8천4백만원과 조합장관련 비용 예산 7천2백만원을 합한 1억5천6백만원의 예산을 조합장 연봉 3천만원만 수령하고 나머지 1억2천6백만원의 조합장 관련예산부터 삭감하고 불요불급한 일반회계와 상호금융 특별회계의 방만한 예산도 대폭 삭감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가안정을 위하여 꽁치, 청어, 오징어 등 선어에 대하여는 정부비축 군납 등의 물량유치를 위해 정부 및 수협중앙회에 왕성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며, 대게, 문어, 아나고, 광어, 잡어 등의 활어의 고가 판매 보장을 위해 임기 2년 내에 대형 활어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일시 다획되는 어종에 대한 어가 안정을 보장하겠습니다.
또한 업종간 어업 분쟁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자망, 통발, 저인망 등의 유기적인 조정 역할을 상시 수행하여 어업인 간의 분쟁조정 및 원활한 소통이 되도록 앞장 서겠습니다.

셋째, 상호금융 활성화로 자금조달 및 운용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조합의 현재 690억원의 예탁금을 임기동안 1,000억원으로 신장시키고, 대출금 역시 현재 350억원을 임기 동안 600억원으로 배가 운용하여 조합원과 고객들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점포당 3억원 이상의 흑자를 시행토록 하겠으며, 지산 지점은 경영진단 후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넷째, 조합원에게 정책자금을 확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조합원에게 배정되고 있는 44%수준의 잉여자금지원을 앞으로 70%까지 확대지원 될 수 있도록 하여 조합원의 자금 수요를 확대 지원하여 원활한 영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조직운영은 작은 수협속의 능률 극대화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듯이 인사는 원칙에 의거 업무 능력과 조합원에 대한 친절도, 직무에 대한 성실도 인재양성과 부패한 인력은 개혁대열에 함께 일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척결 할 것이며, 만성적인 보복인사는 지양하고 신규직원은 조합원 자녀에 대한 우대 가산점제로 공개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상임이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고 고객에게 신뢰도가 높은 직원 중에서 발탁하여 운영하겠으며, 구조 조정차원에서 외부 인사 등용을 배제하겠습니다.




▶ 박수웅

수협장이 깨끗해야 조합 전체가 깨끗해진다.
비리척결, 책임 있는 경영, 조합원 위상 확립

▷출마의 말
축산수협은 지역 어민들의 소득뿐만 아니라 동해안에서 최고의 재래시장인 영해시장의 경제적 큰 역할을 담당 하여온 수협이 오랜 비리 누적으로 재무구조는 최악의 상태이고 조합장 선거 경쟁자간 두 번의 선거로 조합원 상호간의 불신과 깊이 패어진 감정의 골로 민심마저 흉흉해져 지역이 수렁의 늪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치르러지는 축산수협 조합장 선거는 개혁하지 않으면 회생할 길이 없어 현재의 수협상태에 이르게 한 비리의 잔재들을 척결하고 수협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어민들 위에 군림하지 않고 어민들을 위해 복지정책을 펼치는 축산수협 재건을 하여야 한다.
수협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지금까지의 수협은 운영 실태를 보면 어민들을 위한 복지 경영은 뒷전인 채, 당선만 되면 차기 선거에 대비한 경영과 이권개입 등으로 오늘날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 찍혀 왔으며, 방만한 경영의 죄책감을 느끼지 보다는 네 탓으로만 돌리는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어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수협에 대한 온갖 비리들이 밝혀지면서 어민들은 수협 경영 부실의 당사자들에게 또 다시 맡긴다면 이같은 현실이 되풀이 될 수밖에 없고 새로운 경영자가 대대적인 개혁으로 수협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수협과 어민이 공멸할 수밖에 없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므로 경영쇄신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적자운영으로 조합원들의 출자금을 자본잠식으로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는데도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태이다.
이젠 어민들도 수협 경영을 판단할 할 줄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고 기만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조합장 후보의 한사람으로 어민들과의 약속한다. 이렇게 어려운 수협을 바로 세우고, 조합원의 복지 정책을 위해 당선된다면 단 한 푼도 내 주머니에 넣지 않고 축산수협 바로세우기를 위해 정부와 중앙회의 축산수협 지원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하여 축산수협의 회생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조합 발전을 위한 6대 공략
첫째, 수협의 만성 적자이며 비리의 애물단지로 전략한 대구시 지산 지소의 처분하여 조합 적자를 해소 하겠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설치한 지산지소가 수협의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올바른 경영을 위하여서는 지산지소는 조속히 처분 하여야 합니다.

둘째, 올바른 대출금 연체관리는 영세 어민들에게 고충을 덜어주고 공평한 조합 운영을 위해서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원금 채권과 이자 채권을 확실히 구분하여 경영에 반영 할 것이며, 변제 유예에 순차적으로 차등 적용하여 이자는 분할 또는 일부 면제납부로 시행하여 대출금 연체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셋째, 재정에 어려운 수협을 위하여 본인 스스로가 실천하는 행동을 펼치며, 경비의 감소를 위하여 조합장의 전용 차량을 없애고 본인 자가 차량으로 대체를 할 것이며, 불필요하게 지급되는 경비는 자가 경비를 지출하여 조합의 적자를 줄이는 한 몫을 하겠습니다.

넷째, 수협장 임기 내에 조합에 출자한 조합원들의 출자금은 완전 보충하겠습니다.
다섯째, 수협 발전을 위하여 지급되는 조합장의 월급, 판공비 등을 받아서는 수협 발전을 위한 경비로 모두 지급 할 것이며, 단 돈 10원도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위해 주머니에 넣지는 않을 것입니다.
월급에 의존하여 생활을 하여야 하는 궁색한 수협장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수협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할 것입니다.

여섯째, 모든 비리의 근본적인 뿌리를 사전에 단절하기 위해서 제가 제시하는 공약은 공약서를 작성하여 법적 집행력이 강한 공증을 받아 전 조합원에게 제시하여 향후 비리를 완전 차단 단절 시킬 것입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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