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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 이북도민 제15회 망향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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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망향의 한 달래고, 유명을 달리하신분들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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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수) 10:53 355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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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경북연합회,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이 후원하는 경북지구 이북도민 제15회 망향제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 삼사해상공원 망향탑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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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간영덕 | |
이날 망향제에는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병목 영덕군수, 박진현도의원, 한동웅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장 및 회원 과 유가족, 김응규 경상북도 도의회부의장, 최영식 군의회의장, 김실경 경찰서장, 김윤순 교육장 등 400명이 참석하여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20만 이북도민들의 실향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망향의 한을 달래고, 애타게 그리던 고향을 끝내 가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추모하였다.
박진현도의원은 추념사를 통해 실향민들이 그립던 고향땅을 끝내 가보지 못하고 그 한을 가슴에 묻은 체 돌아가신 도민들과 이북에서 기다리다 유명을 달리하신 조상의 넋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고 북한과 인도적 차원에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산가족에게 매우 다행한 일이며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 지도록 하자자고 했다.
이어 김병목군수도 망향의 아픔을 간직한 채 59년을 오로지 화해와 평화가 공존하는 희망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신 이북도민들에게 위로와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망향제가 북녘하늘로 전해져 빠른 시일 내에 통일이 되어 고향에서 조상과 부모형제의 제를 올리길 간절히 기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실향민들은 전쟁을 피해 잠시 떠난 고향이 반세기가 넘어 새파란 청춘이 백발이 되어 가는데도 고향을 가지 못하고 이북에 두고 온 조상과 부모형제를 그리는 마음이 갈수록 깊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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