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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세상
영덕군 운동본부 출범식
2009년 10월 13일(화) 16:07 354호 [i주간영덕]
 
초저출산 시대를 맞이하여 출산?양육?가족문화에 대한 군민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출산장려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영덕군은 지난 12일 예주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기 좋은세상 영덕군 운동본부″출범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현재 1.19명으로 인구대체수준 2.1명보다 휠씬 낮아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으면 영덕군도 1997년 513명이던 출생아수가 2008년 264명으로 절반 감소하였다.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서 생산인력의 감소로 경제성장이 둔화되어 저축 및 투자감소,고용불안,가정해체등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노인부양부담도 증가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군은 이러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계가 참여해서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아이낳기 좋은세상”출범식이 전국에 이어 시도,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계기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하고 25개 단체가 참여하여 “아이낳기 좋은세상 영덕군 운동본부”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영덕군에서도 교육.종교계, 시민.사회계, 경제계, 보건의료계, 언론계, 기관단체에서 각 부분별 행동계획을 수립 선언하고,구체적 실천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러 사회기관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은 저출산 인식개선은 정부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군민 운동의 기폭제가 될 이날 출범식에는 각계의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관계부서(영덕군보건소 730-6812)에서는 출산율회복의 기반 마련과 주민 인식개선을 위하여 많은 주민이 참석해 동참하여 주실 것을 특히 당부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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