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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구별 어려운 위험한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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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독버섯 중독사고를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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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9일(화) 14:23 353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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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산림에 식용버섯들 뿐 아니라, 맹독성을 지닌 독버섯도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가끔씩 독버섯 중독사고가 일어난다.
독버섯은 육안으로 색깔이 화려하고 원색이며, 대에 띠가 없고 곤충이나 벌레가 먹지 않았으며 세로로 잘 찢어지지 않은 반면 식용버섯은 색깔이 화려하지 않고 원색이 아니며, 대에 띠가 있고 곤충이나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으며 세로로 잘 찢어지고 유액이 나온다고들 알고 있다.
이 같은 구별법은 물론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린 경우가 더 많다.
전문가들도 갓과 대만 보고는 독버섯인지 식용인지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우며, 이처럼 혼동하기 쉬운 독버섯인 화경버섯은 식용인 느타리 버섯과 흡사하게 생겼다
독버섯중독 증상은 구토, 설사, 근육경련, 환각증세가 나타나며 심하면 간과 신장이 손상되어 사망할 수도 있다.
독버섯을 잘못 먹었을 때 응급처치는 억지로 토하게 한 후 우유나 미지근한 물 또는 가벼운 소금물을 마시고 대소변을 하여 독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구토, 설사로 수분이 부족한 경우는 물을 보충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한다. 이때 먹다 남은 독버섯을 가지고 가면 증상은 보다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도 독버섯구별은 어려우므로 아예 야생버섯에는 손대지말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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