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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직원-대상자 사랑의 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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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지소, 「사랑의 손잡기 운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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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6일(수) 13:43 35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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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영덕지소(소장 박우춘)는 지난 10일 관내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중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 김모군(18세, 학생)을 ‘사랑의 손잡기 운동’ 대상자로 선정하고 직원들이 김모군의 주거지를 방문하여 사랑의 손잡기 운동을 실천하였다.
‘사랑의 손잡기 운동’ 은 지난 해 10월 법무부 생활공감정책 중 하나로 경기불황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져 가는 가운데 ‘1과 1가정의 결연’을 통해 ‘서민 결손가정에게 장기간에 걸쳐 실질적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맞춤형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영덕지소는 김군에게 매월 10만원가량의 현금이나 물품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 7월 1일 개소한 대구보호관찰소 영덕지소는지난달 25일 결연 대상 가정을 선정하였고, 지원금은 5명의 직원 급여 중 일부를 모아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군은 부모가 이혼한 결손 가정으로 아버지는 일을 하러 간다고 약 3년 전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없으며 조부모, 동생과 살고 있다.
조부모는 고령에 건강이 좋질 않아 일을 하지 못하여 4식구가 국민기초생활수급비 약 50만원으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이다.
박우춘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 중 부모가 없거나 편부, 편모, 조부모와 생활하는 등 결손 가정이고 그에 따른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취해 있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작은 금액이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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