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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개관식
청정에너지 교육의 새로운 장소
2009년 09월 08일(화) 14:44 350호 [i주간영덕]
 
지난 5일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 위치한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 주간영덕


김관용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김병목 영덕군수 등 내?외빈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에너지 특구로 지정 된 영덕의 녹색성장 시대를 개막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정 영덕이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개관식을 시작하여 녹색성장을 이루는 발전의 기틀이 되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참석한 내?외빈은 전시관 1층에 자리 잦은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카페와 편의시설과 2층에는 태양·바람·물·지열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성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살펴보았다.
전시관에는 지상2층 건물에 야외놀이터인 태양마당과 전망대인 하늘정원과 바람정원 등이 설치 되어있다.
야외놀이터인 태양마당은 빛을 이용한 프리즘 체험코너와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오르골, 바람놀이시설 등 태양과 바람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푸른 동해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성능 망원경이 설치된 바람정원과 전시관 옥상의 하늘정원은 전시관의 또 다른 명소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로 가동되고 있는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청정에너지 교육의 새로운 장소로, 교육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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