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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에서 의식적인 새마을운동 정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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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정비사업 5조4천억원 투입, 반대도 있으나 일어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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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8일(화) 14:15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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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사공화열)는 지난 7일 오전 군위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 일본 방문시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수행원으로 참석, 투자유치 활동을 하고, 5월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면담, 새마을운동 세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 신발전지역육성특별법, 도청이전특별법, 결혼중개업관리법 등 경북발전의 기틀이 될 4대 특별법 제정을 앞장서 해결했다. 또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시도지사협의회 한미FTA대책 특별위원장, 독도 수호 최전선의 도지사로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앞장서 오고 있다. 김 지사의 간담회 내용을 간략하게 보도한다. -편집자 주
김 지사는 지역신문 경상북도 협의회 21개 회원사 발행인 및 편집국장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도정에 대한 여러 사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역 언론이 도정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가장 일선(현장)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질책을 받는 언론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어려운 가운데도 잘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가 제대로 돼야 한다. 자치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지방)언론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 현재로선 불행한 지방자치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방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따라야 한다. 지역 언론도 행정의 잘잘못은 비판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런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지방자치가 발전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조국 근대화 새마을운동 지역과 나라발전의 근본이 경북에 있다. 그러므로 책임 또한 크다. 녹생성장시대 그 터전도 경북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5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반대도 있으나 이때 일어서야 한다. 일어설 기회가 왔다. 낙동강 사업에 경북 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 업체들의 참여 조건은 떨어진다. 대형마트들의 동네 진출도 마찬가지다. 반대 이유도 주장해야 한다. 우리의 주장과 권리는 우리가 지켜가야 한다. 지역의 이익과 사회 환원 차원에서도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새마을 박람회는 전국적인 행사다. 역사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새마을은 경제성장을 강조했으나 이제는 의식 있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강조해야 한다. 우리가 베풀지 않으면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그래서 새마을 등으로 도정을 세계 속으로 나누고 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얼마 던지 지적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기 한국지역신문협회장과 사공화열 회장 및 21개 회원사 대표, 박영언 군위군수, 김영만·손만덕 군위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상북도협의회 연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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