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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과 함께하는 남정면민 화합노래자랑
웃음꽃 만발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
2009년 08월 12일(수) 04:43 [i주간영덕]
 
꾸준히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남정면민 화합노래자랑이 장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남정면민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저녁 장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남정면민 화합 노래자랑에는 이성계 장사해수욕장운영위원장, 남봉문 남정면장 및 성수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 3만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 주간영덕

장사해수욕장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성계)가 주관하고 남정면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별 대표 20팀과 관광객 8팀이 참가하여 노래자랑과 함께 장기자랑 대회를 펼쳐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들이다.
남정면 주민인 김분여(43세) 씨는 󰡒시원한 바닷가에서 관광객들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노래자랑이 자랑스럽고, 준비된 음식들도 매우 맛있다󰡓며 즐거워 했으며, 장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변화된 편의시설물, 울창한 솔밭 등에 만족해하며 내년에 또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이성계 장사해수욕장운영위원장은󰡒성수기를 맞아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의 면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즐겁고, 다녀간 피서객의 평판도 좋아 올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로하스 영덕을 홍보하고 가슴속 낭만을 심어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참가한 관광객들과 주민들은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한 세탁기, 대형TV, 자전거, 청소기, 선풍기, 가스버너, 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고 즐거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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