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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대국민 홍보 강화
자체 홍보 포스터 제작 및 대피조력자 운영으로 산사태 인명피해 예방 총력
2026년 08월 12일(수) 10:3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 포스터를 자체 제작·배부하고, 대피조력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에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산사태 예보 및 기상정보 확인 ▲위험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 ▲급경사지·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지정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사전 확인 ▲산사태 발생 시 신고요령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행동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포스터는 관내 이·통장들을 통해 마을회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배부·게시하며,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대피조력자 운영 사항도 함께 안내하여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와 집단국유림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임도관리단 등으로 구성된 대피조력자를 운영하고 있다. 대피 조력자는 평상시 담당구역의 대피 대상과 대피경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대피 지원과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대피조력자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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