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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영덕군의원 당선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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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8일(월) 14:4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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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군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먼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김미애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영덕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며,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영덕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장의 상인들, 농어업 현장의 주민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영덕의 현실과 희망을 함께 보았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종이학 만 마리를 접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언론에서 ‘종이학이 왜?’ 라고 물으셨습니다.
종이학은 공약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저의 정성이었습니다.
그 정성을 군민 여러분께서 받아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덕군의회 역사상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군의원이라는 의미보다, 군민들께서 정당보다 사람을, 말보다 진심을 보고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민주당 군의원이기 전에 영덕군민의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의회에서는 집행부를 견제할 것은 분명히 견제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정당과 입장을 떠나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소통할 때는 유연하게, 견제할 때는 단호하게 임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시작되는 정책, 군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 초선 의원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많이 배우고,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예산과 조례,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정치를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군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선거기간 동안 "지금은 김미애"를 외쳤습니다.
이제는 그 김미애가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군민이 선택한 일꾼으로서 영덕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영덕군의회 의원 당선인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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