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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혁, 경북도의원 영덕선거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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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세대 통합의 마중물 될 것
청년이 머물고 군민 삶이 나아지는 영덕 건설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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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금) 16:1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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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임민혁 | | ⓒ i주간영덕 | |
영영덕 출신의 임민혁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영덕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후보는 6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분열된 현실 앞에서 경북 출신인 제가 앞장서 지역 통합을 이야기하고, 청년으로서 세대 통합에 다가가야 한다는 '변화의 절박함'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서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영덕군에도 민주당이 군수에 강부송, 도의원에 임민혁, 군의원 가선거구에 김미애, 나선거구에 신명종씨 등 전체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임 후보는 소위 ‘민주당의 험지’라 불리는 영덕에서의 출마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면서도, "이 두려움은 당락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감정에 매몰되어 발전하지 못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영덕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분열을 끝내는 마지막 세대이자, 통합과 미래를 논의하는 첫 번째 세대가 되겠다"며 영덕의 고질적인 갈등 구조를 타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비전으로 임 후보는 '사람 중심의 영덕'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영덕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영덕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영덕을 만들겠다는 소박하지만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누군가는 희망이 없다고 하는 길이지만, 군민들과 함께 걸어간다면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영덕군민들의 지지와 동행을 호소했다.
임 후보는 지역 내 젊은 층과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전통적인 선거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SNS와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임 후보는 "영덕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이를 실현할 새로운 시각이 부족했다"며, "중앙정부 및 경북도와 소통할 수 있는 민주당의 젊은 인재로서, 영덕을 '경북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는 한편 삼청동 총리공관을 방문해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원전유치와 산물피해 복구 등 군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를 자세히 전달하는 등 군민을 위해 힘 있는 여당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젊은 청년 후보의 등장으로 인해 보수 색채가 강한 영덕 선거판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의 바람이 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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