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4-04-23 오후 01:45:2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군, 을지태극연습 민관군경 합동 사전보고회 개최
2019년 05월 13일(월) 09:4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2019 영덕군 을지태극연습 사전보고회의가 지난 10일 영덕군청 통합방위본부 상황실에서 열렸다.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덕군은 오는 5월 27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을 완벽히 준비해 실전처럼 강도 높은 연습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 형태로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부서별 을지태극연습 준비상황과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을 재점검했다. 특히, 충무계획 시행절차 숙달 및 문제점에 대한 보완사항과 대책 등을 세밀히 검토했다.

또한, 영덕군 전시 현안과제인 ‘전시 포로수용 및 탈북주민 발생에 따른 처리절차 토의 및 훈련’과 관련해 영덕군 유관기관별 회의실시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5월 22일(수)에는 을지연습 근무자 150여명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지진, 방사능 누출 등 각종 재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국가총력전 전시연습을 통해 전시와 평시의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으로 충무계획 등 영덕군의 비상 대응능력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 2019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비상시 구호대책, 응급복구, 주민동요 수습 등 국가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높일 것이다. 또한 민방위 대피훈련 및 장사상륙작전 및 6.25전쟁 사진전시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군민의 안보 및 재난대처의식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군, 2024년 직원 행복힐링 ..
지역교육의 활성화와 미래교육의 길을..
경상북도의회,“日정부, 독도에 대한..
지역경찰 피싱사기 신속한 대처로 제..
경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 거버넌스..
영덕경찰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사..
영덕군, 바다환경지킴이 안전 및 중..
영덕도서관, 2024년‘독서의 즐..
영덕군,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식..

최신뉴스

폐교에 희망의 씨를 심다..  
영덕보호관찰위원협의회 영덕지구,..  
영덕도서관, 학부모를 위한 미래..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영덕형 스마..  
북영덕농협, 영농회 “운영의 공..  
강구면 지역단체, 성운대학교와 ..  
영덕군, 2023회계연도 결산 ..  
2024학년도 영덕 Wee센터 ..  
축산항초, 2024학년도 1학기..  
2024년 119 청소년단 발대..  
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자..  
영덕군, 자원봉사 행복마을 18..  
지역교육의 활성화와 미래교육의 ..  
영덕군, 2024년 직원 행복힐..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